[인터뷰] Slack으로 업무의 효율과 재미를 더하는 베이글코드 이야기

심 혁주

베이글코드는 Slack 출시와 동시에 업무 플랫폼으로 도입하며 활용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국경을 넘나들며 커뮤니케이션 하는데요. 전체 직원의 30%가 외국인으로 전세계 4개국 주요 도시에 거점을 두고, 글로벌 오피스를 포함한 13개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베이글코드는 2014년부터 Slack을 도입해온만큼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인데요. 업무 플랫폼을 Slack으로 통합해 생산성을 높이고 챗GPT, 번역 앱을 연동해 베이글코드만의 맞춤형 플랫폼으로 고도화시키기도 합니다.

베이글코드만의 소통 방식과 Slack 활용법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