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채용연계형 공개채용 1기 (1)

심 혁주

베이글코드는 2020년 10월,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공개채용을 시작했다. 게임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개발할 개발 직군과 데이터사이언스와 데이터 분석, 마케팅, PM 등의 직무를 아우르는 해외사업 직군, QA 등 치열한 경쟁 끝에 9명의 우수한 인재가 채용되었다. 어느덧 그들의 입사한지 2주일이 지났고, 그 동안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해주세요.

은비 : 안녕하세요,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로 입사한 박은비입니다. 대학에서는 국제통상학과 전공, 영어통번역 이중 전공을 했습니다. 창업 동아리, 학생회와 다양한 대외활동을 하며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냈고, 2월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소정 : 안녕하세요, 해외사업 부문으로 입사한 김소정입니다.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교직을 이수했습니다. 같은 전공으로 대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대학원에서 조교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커리어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고, 석사과정을 마쳤습니다. 이후에 스타트업 콘텐츠 매니저와 광고대행사 AE 로 근무했던 경력도 있습니다.

서현 : 안녕하세요!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의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하고 있는 해외사업부 인턴 정서현이라고 합니다. 대학에서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베이글코드에 오기 전에는 독일에서 영업 인턴을 했습니다. 베이글코드에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기쁘답니다!!! (개발 직군의 원이님과 초, 중, 대 동문입니다~!!! 영광입니다~~~)

용재 : 안녕하세요! 이번 인턴십 유일한 QA 직무 인턴 권용재 입니다. 저는 E-Business 전공을 했었고 데이터 분석 및 Business Insight 도출을 주로 했습니다. 게임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렇게 저와 잘 맞는 회사에서 일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고 설렙니다!

성민 : 베이글코드 개발직군으로 입사한 박성민입니다.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했고, 개발 그 자체에 굉장한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알고리즘 문제 푸는 것도 좋아하고 다같이 프로젝트 하는 것도 좋아합니다. 베이글코드에서 즐겁게 코딩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민규 : 안녕하세요, 이번 베이글코드 1기 공개채용 개발직군 인턴으로 입사한 김민규라고 합니다. 대학교에서는 Computer Engineering을 전공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알고리즘 동아리에서 주로 활동했고 백엔드와 인프라에 관심이 많습니다.

준모 : 안녕하세요, 대학교에서 컴퓨터과학과를 전공 도시공학과를 복수전공하고 베이글코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 개발직군 인턴으로 입사한 정준모입니다. 평소에 스팀 게임,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편이어서 베이글코드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원이 : 안녕하세요, 장원이입니다! 대학에서 Computer Science & Engineering을 전공하였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게임을 좋아했고, 현재까지도 매일매일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베이글코드에서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우 : 안녕하세요. 저는 노진우입니다. 베이글코드에 이미 계시는 여러 진우님들에 이어 n번째 진우로 입사했어요. 화학공학과 컴퓨터공학을 복수전공을 했고, 고심 끝에 개발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습니다. 온갖 지식을 새로 공부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사무실에서 저를 만나면 언제든 말을 걸어주세요~

베이글코드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은비 : 지원 동기와도 상당히 비슷한데, 저는 베이글코드의 빠른 성장이 가장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 홍보 포스터를 보고 베이글코드에 대해 조사를 하면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대규모 투자가 진행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는 다소 생소한 소셜 카지노 분야이지만 해외에서는 시장 규모가 상당한 것을 보면서 앞으로의 성장 역시 기대가 되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고 변화하는 과정의 일부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준모 : 엄청난 복지가 베이글코드의 큰 자랑거리라고 생각합니다. Code of Bagelcode 에 ‘최고의 복지는 훌륭한 동료다’라는 코드가 있는데 입사한 후 정말 실감하는 중입니다. 2주라는 짧은 시간동안 입사동기들과 함께 교육들을 받았는데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적극적이여서 교육기간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팀에 배정되면 지금처럼 자주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따로 또 같이 함께할 베이글코드에서 생활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용재 : 자유로운 업무 분위기가 저한테는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 같아요.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을 장려하고 팀원들의 적극성을 이끌어내는 Bagelcode의 사내 문화가 회사의 성장과 더불어 직원들 개인의 성장까지 창출해 내는 가장 큰 원동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베이글코드에 지원하실 때에 어떤 점이 매력 있었나요?

소정 : 저도 앞서 은비님이 말씀하신 내용과 비슷한데요, 회사에 대해서 처음 검색했을 때 VC 투자 기사를 확인했습니다. 이전에 스타트업에서 근무하면서 다양한 기업의 IR을 열람하고, 또 스스로 작성해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700억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는 건 기업이 가지고 있는 비전, 제공되는 서비스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까지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을 현장에서 보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700억원을 투자받고 또 활발한 기업 인수 기사를 보고 회사가 더 궁금해졌고, 함께 성장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원이 : 베이글코드의 성장가능성이 저를 여기에 있게한 가장 큰 요인이었습니다. 회사마다 얻을 수 있는 경험이 다른데, 제가 베이글코드에서 가장 크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개발자로서의 성장과 함께 보다 폭 넓은 영역에서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베이글코드의 글로벌한 환경과 회사 성장에 따른 신규 팀 결성과 같은 부분에 있어서 기여를 하고 싶었고, 이를 통해 많은 성장을 이루어 내고 싶어 지원을 하였습니다.

민규 : 베이글코드에서 일을 해보고 싶다고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기술 스택이었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기술 역량을 커리어 상으로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것과 한 번도 해보지 못한 기술에 대한 배움을 동시에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지원하기 전에 베이글코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봤었는데 흥미로웠던 부분은 국내 시장이 아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과 성장 속도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이지만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M&A를 진행한 점이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고 개발자인 저에게도 큰 성장이 될 것 같아 지원을 하였습니다.

개발 직군의 경우 두 번의 코딩테스트와 실무진, 대표 면접이 있었는데, 채용 과정은 어떠셨나요?

민규 : 첫 번째 코딩 테스트의 경우에는 흔하게 보는 코딩 테스트의 형태였고 부분 점수가 있었습니다. 마지막 문제를 처음에는 휴리스틱하게 작성해서 부분점수를 챙겼는데 나중에 솔루션이 생각나 다시 코드를 작성했었습니다. 하지만 휴리스틱 하게 작성된 코드보다 점수가 낮게 나왔습니다. 디버깅을 하려 했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못한 것이 너무 아쉬웠던 것 같네요.

성민 : 두 번째 코딩 테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전에는 단순히 혼자서 문제를 풀고 기계가 채점하는 방식이었는데 두 번째 코딩 테스트는 면접관님 이랑 같은 화면을 보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딩을 하다 틀린 부분이 있으면 면접관님의 커서가 틀린 부분에 가있기도 하고, 주어진 시간이 끝나면 제가 생각한 방식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진우 : 실무진 면접은 면접관 두 분과 1시간 동안 화상면접을 진행했는데 1, 2차 코딩테스트 결과에 대한 질문과 자기소개서에 적었던 이야기를 나눴어요. 코딩테스트에서 풀지 못했던 문제에 대한 해명(?)과 앞으로 맡고 싶은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반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어서 하고 싶은 말을 모두 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준모 : 저는 최종 면접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최종면접은 대표님들 두 분과 화상면접을 진행했는데, 저는 1차 면접 때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기억이 있어서 최종면접을 시작하자마자 대표님들께 하고 싶은 말을 다하고 끝내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면서 하고 싶은 말 다 해보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총 30분 동안 면접을 봤었는데 편안하게 해주셔서 제가 생각했던 최종면접과 많이 달라서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다시 생각해보면 정말 겁이 없었던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을 더 좋게 봐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2주 동안 진행한 교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교육은 무엇인가요?

진우 : 대표님 두 분이 베이글코드의 시작부터 지금까지의 히스토리를 들려주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멤버를 모으고, 옥탑방 시절을 지나, 투자를 유치하는 과정을 듣는 것이 흥미진진했습니다. 지금의 베이글코드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통해서 Ownership, Growth 등을 강조하는 Code of Bagelcode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었어요.

은비 : 저는 Strategy&Finance팀의 디렉터이신 영배님의 재무 관련 이야기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베이글코드의 과거 족적들을 수치로 볼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베이글코드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었어요. 또, 이러한 이야기를 갓 입사한 저희에게 공유해주신다는 점에서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서현 : 회사에서 팀 멤버로서 의사소통을 하고 다른 멤버들과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신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목표설정을 할 때 SMART 법칙과 기획서를 쓸 때 PREP 법 등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유익한 개념들을 익혀서 좋았습니다.

용재 :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교육시간이 유익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게임을 활용하여 교육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했던점도 굉장히 좋았고, 회사 > 팀 > 개인의 순서로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교육의 흐름도 매끄럽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체계적인 교육과정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외부 교육중 가장 인상 깊었던 시간을 뽑자면, 저는 팀원들과 함께 V-log 촬영을 하며 레고 빌리지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팀워크를 발휘 할 수 있었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이글코드 관련 퀴즈 1등과 V-log 인기상을 수상하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보겠습니다~!

원이 : 입사 후 오늘까지 들었던 교육들에서 Bagelcode JEOPARDY! 문제들이 출제되었습니다. 종반까지 점수가 저조했었는데 마지막 문제를 통해 1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베이글코드 9개의 부서명을 10초 안에 말하는 것이었는데 운이 좋게 퀴즈를 맞출 수 있었습니다.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리마인드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서현 : 영상 촬영 및 편집 담당이신 준모님께서 생각보다 너무 좋은 아웃풋을 뽑아주셔서 이 영광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저희 3조의 ‘아기 베이글 온보딩 다이어리’에 투표해주신 탁월한 안목의 베이글코드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성민님께서는 수상 후에 너무나도 뿌듯하셨는지 몇 번이고 영상을 돌려보시더라고요 ㅎㅎ

준모 : 제가 만든 영상을 다른 분들이 볼거라고 생각을 못했는데 다들 너무 재밌게 봐주시고 많이 투표도 해주셔서 상을 받았습니다. 교육을 열심히 받고 참여했던 시간들이 보람차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베이글코드의 가장 좋은 복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성민 : 코로나로 인해 출퇴근 시 지하철 타는 것이 걱정이었는데 택시로 출퇴근 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사실 회사 차원에서는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지 않을까 생각도 했지만, 사원들을 위해 세세한 복지까지 마련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준모 : 매달 지원해주시는 게임지원비와 자기개발을 위한 도서지원비가 저는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업무적인 부분과 동시에 개개인의 워라밸과 자기계발을 지원해준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인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베이글코드에서 하고 싶은 업무가 있으신가요?

소정 : 저는 이전에 광고대행사를 다니다가 베이글코드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전의 경험을 살려 베이글코드가 더 많은 CPI를 누적하고, 세일즈를 달성하는 글로벌 마케터로서의 포지션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살려 프로젝트를 조율할 수 있는 PM으로의 업무도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민규 : 베이글코드에 오기 전에 진행했던 인턴십에서는 백엔드 엔지니어 업무와 인프라 업무를 같이 수행했었습니다. Node.js 와 Typescript 를 사용해서 재미있게 개발을 진행했기 때문에 베이글코드에서도 관련 업무를 수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베이글코드 인턴십 프로그램 3주차에 접어들었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소정 : 첫 주에는 많이 긴장한 기분으로 출근했던 기억이 있는데, 처음 반겨주신 인사팀과 다른 인턴 동기를 만나며 조금 더 편안해졌습니다. 베이글코드에 대한 히스토리를 알며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해 이전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교육을 들으면서 애매하게 알고 있던 비즈니스 매너를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커리어 방향도 깊이 고민하게 되어 매우 알찼고, 얼른 현업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용재 : 인턴십 프로그램이 진행될수록 입사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회사인 만큼 좋은 동기들과 동료분들이 많아 현재까지 즐겁게 출근하고 있고, 그분들과 함께 실제 업무를 시작하게 될 날이 기대가 됩니다.

베이글코드의 사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서현 : 저는 자가격리 때문에 첫 주는 온라인출근을 했어요. 첫 출근 전에는 저만 소외되고 낙오될까봐 걱정했는데, IT기업답게 Google Meet로 모든! 활동에 참여시켜주셔서 너무 즐겁게 첫 주를 보낼 수 있었어요. 온라인으로도 활발한 참여가 가능했던 건 다양한 툴을 사용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기 여러분이 스크린 속에 갇힌 저를 기다려주고 배려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서로 배려하고 사기를 북돋아주는 분위기!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랍니다~!

진우 :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학교 전학가는 기분으로 첫 출근했는데, 다들 따듯하게 맞아주셔서 마음이 놓였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 처음 만난 다른 인턴분들도 정말 좋고 재미있는 분들이라 역시 베이글코드!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베이글코드에서의 포부를 알려주세요!

용재 : 베이글코드에서 멋진 QA가 될 수 있도록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서현 : 교육기간 동안 저의 강점을 갈고 닦겠습니다! 분위기 메이커에서 실적 메이커로 진화하겠습니다~

소정 : 글로벌 기업인 베이글코드와 함께 글로벌 인재 김소정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준모 : 베이글코드의 멋진 시니어 개발자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성민 : 아주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달리기 도 대회 1위 경력 보유)

은비 : 앞으로 여러 팀을 경험하게 될텐데, 얼른 실전에 투입되어 베이글코드의 미래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원이 : 회사에서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게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민규 : 베이글코드 인턴십은 모든 팀을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게 특별한 것 같아요. 어떤 팀에서든 멋진 팀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진우 : 베이글코드의 속도로 성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2020 베이글코드 채용연계형 인턴십 1기로 입사한 9분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베이글코드와 인턴분들의 성장이 정말 기대가 되네요! 인턴십을 무사히 마치고 모두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