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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cent interview done by CATCH

소셜카지노 게임 해봤어? 글로벌 모바일 게임회사 ‘베이글코드’를 만나다

  •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베이글코드에서 채용을 담당하고 있는 매튜 루틀린입니다. 글로벌 전문가 채용 컨설팅 기업인 로버트월터스(Robert Walters)와 국내 채용 업체인 유니코써치를 거쳐 2018년 베이글코드에 합류했습니다.

  • 베이글코드는 어떤 회사인가요?

베이글코드는 2012년 KAIST, 포항공대, 서울대 출신 개발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전세계 200만 명 이상이 플레이하는 소셜카지노 게임 개발사입니다. 소셜 카지노란 슬롯과 룰렛, 블랙잭 등 카지노 게임을 페이스북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뜻하는데요. 현금이나 경품 등의 재화를 사용하거나 얻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카지노와 차이가 있습니다. 저희는 2015년 소셜카지노 게임 “Epic Diamond Slots(구 Vegas Party)”, 2017년 “Club Vegas”를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지금도 매년 2배 이상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오피스에만 45명의 멤버가 함께하고 있고요. 영국 런던, 미국 시애틀, 호주 시드니 등 해외 지사에도 많은 직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매튜님이 베이글코드에 합류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서울 오피스에도 외국인 팀원이 많은 편인가요?

합류 계기부터 말씀드리면, 베이글코드가 제 이전 직장의 고객사였어요. 두 대표님의 스타일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베이글코드의 채용대행 업무를 정말 열심히 수행했던 기억이 나는데요. 대표님도 거기에 만족을 하셨던지 글로벌 인재 채용을 전담해줄 수 있겠냐고 직접 스카우트 제의를 해주셨습니다. 또 현재 서울 오피스의 외국인 직원 비율이 높은 건 아니에요. 저를 포함해 3명의 외국인 팀원이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가장 두려운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시도!

 

  • 베이글코드만의 경영철학, 비전이 있나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입니다. 대표님께서는 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을 가장 두려워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어떤 일이 닥쳤을 때 틀릴 지라도 계속적으로 부딪쳐 봐야 한다는 거죠. 가설을 세우고, 실행하고, 결과를 분석하고 이런 것들을 빠르게 반복하면서 좋은 결과가 나올 때까지 도전합니다. 그 과정과 사례를 축적해나가면서 베이글코드만의 경쟁력을 구축해나가는 것이죠. 대표님께서는 회사뿐만 아니라 조직원 개개인들도 그렇게 성장해나가길 바라세요.

  • 정말 열정적인 회사인 것 같은데요. 업무 분위기는 어떤 편인가요?

굉장히 자유롭고, 젊고, 편안한 분위기입니다. 이전에 다녔던 한국 회사는 위계질서가 엄격한 편이었는데, 베이글코드는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동아리 같은 느낌이 있어요. 의견이 있거나, 원하는 것이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거든요. 자유로운 소통을 지향하는 베이글코드 대표님들의 성향이 반영된 것 같습니다. 베이글코드 팀원들은 모두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프로페셔널하게 일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있어요. 또 각자의 업무가 끝나면 대표님이 계셔도 쿨하게 퇴근할 수 있고, 휴가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 일할 때 열심히, 그리고 ‘잘’ 해내기 때문이죠.

  • 베이글코드만의 특별한 기업문화가 있다면요?

베이글코드는 ‘사람’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다보니 인재를 채용하는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한국이 됐든, 해외가 됐든 좋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을 베이글코드인으로 만들자는 생각이 있어요. 국내에도 좋은 분이 많으시지만 해외로 눈을 돌리면 인재의 폭이 넓어지니까요. 출신배경 등과 관계없이 현재 베이글코드의 니즈에 맞는 인재 분들을 모시기 위해 노력합니다.

  • 직원과 회사 모두의 성장, 베이글코드 마피아를 꿈꾸다!

    글로벌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베이글코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무엇일까요?

    깊고 세분화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업을 진행한다는 점이 아닐까 싶어요. 앞서 저희는 가설, 실행, 테스팅, 분석의 과정을 빠르게 반복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실제로 베이글코드에서 일하다 보면 데이터 분석 활용 빈도가 높다는 점이 피부로 느껴질 때가 많아요. 그만큼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하는 게 친밀하고, 일상적이에요. 대표님들께서 직원들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고하고 판단하고 소통하길 바라시고 무엇보다 대표님들 스스로 솔선수범해서 실천하고 계세요. 그러다보니 베이글코드는 다른 회사들에 비해 깊고 세분화된 데이터를 모으고 분석하는 편입니다.

    현재 베이글코드의 사업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이 궁금합니다.

    최근 영국 온라인 게임 회사(JPJ그룹)의 소셜 카지노 사업 부문을 인수했는데요. 이번 인수를 통해서 저희가 자체 개발한 ‘클럽 베가스’, ‘에픽다이아몬드 슬롯’ 게임 외에 ‘잭팟조이 슬롯’, ‘빙고 레인’ 게임 등을 베이글코드의 소셜 카지노 게임 라인업에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로서 시너지를 내 시장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차기작 TF를 구성해서 열심히 다음 step을 준비 중입니다. 일단은 영국과 한국에 집중하겠지만 런던, 서울, 시애틀 외의 지역에도 진출하여 점점 확장해나갈 생각입니다.

    베이글코드의 최종 목표가 있다면?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처럼 베이글코드 마피아를 구축해나가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베이글코드인들이 성장해서 시장을 선도하고 생태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인데요. 실제로 대표님들께서는 베이글코드의 모든 직원들이 개인적으로도 크게 성장하길 바라시고, 퇴사한 사람들도 또 다른 사업 파트너로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세요. 재입사도 가능하고요. 그래서일까요? 베이글코드는 퇴사율이 매우 낮습니다. 대표들님의 비전도 명확하고, 지금까지 성공을 거듭해온 회사이기 때문에 직원들도 오래 일할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 일이 곧 즐거움이 되는 곳, 베이글코드와 함께하고 싶다면?

    베이글코드에는 어떤 직군이 있나요?

    기획직군, 개발직군, 아티스트(디자이너), QA, UA, PM, 데이터분석, 해외사업기획, 데이터분석, 경영지원 등이 있습니다. 최근 생긴 런던지사와 어느 정도 조직 구성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조직도를 크게 재정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베이글코드만의 채용 프로세스가 있나요?

    저희는 그야말로 수시채용, 상시채용입니다. 거의 모든 직군을 채용중이며, 각각 TO가 정해져 있지는 않습니다. 또 채용은 보통 추천채용으로 많이 이루어지는 편인데, 공식적인 절차보다는 직군이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뽑게 되는 것 같아요. 신입/경력, 학사/석사/박사 상관 없이 필요한 인재면 뽑습니다. 물론 현재 구성원들의 경우 산업기능요원분들을 제외하면 경력직이 대부분이기는 합니다. 또 구성원 중 가장 많은 직군은 개발자, 아티스트이고요. 현재 전 직원 기준 1.5배~2배로 늘려갈 생각이라 내년 초 더 크고 좋은 오피스로 이사도 갑니다. 하하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으세요?

    성장할 욕심을 가진 사람, 자기가 주도적으로 일을 찾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어떻게 보이는가는 전혀 상관없고 뭘 할 수 있고, 이걸 정말 잘 할 수 있느냐가 제일 중요합니다. 대표님들의 성향이 그러세요. 또, 메타인지의 중요성도 강조하세요. 자신이 판단 내리거나 실행한 것에 대해 객관적으로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어야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베이글코드만의 근무환경&복지혜택 자랑해주세요!

    일단 저희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회사이기 때문에 시장조사를 위한 해외출장이 종종 있습니다. 또 지원적인 측면에서는 듀얼모니터/맥북프로/아이맥 등 각자 원하는 업무 장비를 지원해 주고요. 매월 게임비 3만원과 도서 구입비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필요하면 기숙사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베이글코드에 오면 ‘살이 찐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그만큼 음식 제공에 아낌이 없습니다. 아침, 점심 등 식사를 전액 지원하고 간식 및 고급커피를 무제한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회사를 추천하는 이유 딱 한가지만 꼽자면?

    회사에 대한 대표님들의 열정? They are just Crazy! 하하, 베이글코드의 대표님들은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하느라 정신이 없어요. 또 저의 경우, 많은 기회를 주는 곳이기 때문에 스타트업 베이글코드를 선택했습니다. 정형화된 리크루팅 업무 하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다양한 업무를 담당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베이글코드로 이직했을 때, 다른 채용 에이전시에서도 입사제안을 받았는데, 컨트리매니저 등 직위나 금전적 보상이 높았지만 정해진 업무만 할 수 있어 일의 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주도적으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베이글코드를 선택했습니다. 회사를 같이 일구어나가면서 성장하는 듯한 '느낌' 뿐만 아니라 실제로 '성공'을 확인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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